7/2/2024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2)

먹고 사는게 문제입니다. 이것은 기본적인 욕구 중에서도 기본입니다. 물론 먹고 사는 것이 다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은 건너뛸 수 없는 것입니다. 마치 고급 차든 싸구려 차든 연료없이는 움직이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먹고 사는 것이 전쟁입니다. 이것은 부모님 세대나 우리 과거의 일상이었습니다. 주변을 조금만 벗어나면 지금도 흔한 일입니다. 우리가 지금 애쓰는 것을 들여다 보십시오. 그 밑바탕에도 이 문제가 있습니다. '어떻게 먹고 살지?' 이것은 다윗에게도 예외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놀라운 비밀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의 평생을 통해 배운 것입니다. 바로 먹고 사는 것이 하나님께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하늘만 쳐다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가 어떤 형편에 있든지 그를 먹이시는 것은 결국 하나님이심을 깨달은 것입니다. 목자는 어디에 꼴이 있는지를 미리 알아 봅니다. 그는 양들을 그 풍부한 초장으로 인도합니다. 여기서 양이 할 것은 목자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서 실컷 먹으면 됩니다. 목마르면 물도 마시고 배부르면 쉬면 되는겁니다. 이 얼마나 서정적이고 목가적인 풍경입니까? 하지만 사실 이것은 처절한 삶 중에 맛보는 풍요와 평강입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에게 이것은 정말 그렇습니다. 여기서 꼴은 단지 음식만이 아닙니다. 오히려 음식을 포함해 우리의 모든 기본적인 필요를 말합니다. 더나아가 우리의 영적인 필요도 말합니다. 우리의 영육간의 모든 필요가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로서 이 모든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양으로서 이 필요를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오늘 우리의 필요를 헤아려 보십시오. 이 모든 필요를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하나님, 당신이 저희의 목자이십니다. 저희의 모든 필요를 알고 계십니다. 오늘 저희의 필요를 채워주십시오.

<오늘의 성경읽기 잠 5-9장>